떼제베는 두번다시 안가는거로~~ 갈때마다 랜덤이라 면서 북코스 끼워넣기. 처음부터 코스를 알려줘야 된다고 봄. 북 쪽은 거의 다 꺼려하는 코스 인데. 조인할때는 랜덤이라 사기치고 내장등록 해야만 어떤 코스인지 나옴. 10번 정도 갔지만 1번 딱 북코스 안 걸리고~ 모두 북 걸림. 그 한번도 운영을 안한다 해서 안 걸린거임. 소비자 한테 알려서 선택권 을 주는게 맞다고 봄. 이 한겨울에 북코스 춥고 눈도 전혀 안 녹고. 암튼 소몰이 목장 떼제베. 돈 버는것도 좋지만 소비자를 호구 바보 취급 하지 말아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