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락보고 조인하려 문의전화했더니 없는티라고 하길래 계시판에서 지워달라고 정말 정중히 말했는데 그많은 계시판을 일일이 다 어떻게 지우냐며, 어제올린거라며 전화하지말라며 짜증부리는데 정말이지 기가막혀서 언제 올린건지 나와있지도 않는데, 골프락 자주이용하는 고객으로써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딋번호 9555 번 쓰는 백*훈 씨 그런식으로 영업하는거 아니죠!!! 어째든 골프락 보고 전화한건데, 골프락을 위해서라도 주의해 주셔야하지 않을까요? 골프락에서도 일일이 다 어떻게 주의주냐고 하실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