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락 위춘옥"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올려놓은 조인정보를 보고 전화했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비에이비스타 당일 조인 가능한 티타임이 3개나있어서 전화를했더니 마감이라고.. 여기 까지는 이해될수도있습니다. 바뻐서 예약이된것을 못 지웠을수도.. 그런데 제가 예약이 마감된것은 바로 지워주셔야 고객들이 헛고생을 안하니까 바로바로지워주세요라고했더니..위분께서하시는말씀"지나간것이라서 지울수가없다" 그리고 이렇게 전화가 오면 다른곳을 알아봐준다.."ㅋ 지나가다니요..티오프시간이 안지난상태에서 게시판에 남아있는것은 아직 유효하단 의미아닌가요? 전형적인 낚시질아닌가요? 골프락 관리자분께서는 적당한 조치를취하셔야할것같네요. (골프락 관리자에게 고발하라고해서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